서핑하다가 이런 광고 문구가 보이더군요 

"제 새(오래된) 컴퓨터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3만원짜리 컴퓨터" XtraPc


동영상 보고 분석을 한결과.

부팅을 할때 F8 등의 펑션키를 눌러서 부팅을 USB로 실행해야 합니다
만일 부팅을 USB로 할수없다면 저 기능을 사용할 수 없구요

그리고 이 USB는 리눅스가 담겨있는 일종의 임베디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부팅은 당연히 기존 윈도우보단 빠를겁니다

문제는 이렇게 부팅을 해서 기존 윈도우용 프로그램들이 완벽하게 동작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이 제품의 목표는 usb로 리눅스 부팅해서 웹서핑,오픈오피스,유튜브,게임(리눅스용)만
  실행가능하다는것입니다

즉, 오픈오피스와 같은 리눅스용 프로그램만 실행이 가능하며
,기존 윈도우 프로그램을 실행하려면 VMWARE 또는 가상실행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지만 동작이 되는것으로 판단됩니다,이게 설치 가능한지는 설명이 없어서
  알수없지만 저의 판단으로는 설명이 안되어 있다는건 지원이 안된다는 뜻일것입니다


그리고 컴퓨터 또는 노트북에 있는 USB가 2.0 버전보다는 3.0 버전이 
부팅속도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명심하세요!   부팅은 빠르나 윈도우로  부팅되는게 아닙니다
리눅스로 부팅되는것이고 웹서핑도 리눅스용입니다..

어찌보면 구글등의 스틱PC가 더 유용할 수 있겠네요



Posted by belleza s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