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전에 태국의 풀문파티로 유명한 코팡안 (팡안 섬)을 예약해서
몇칠전에 사진사와 여성 모델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저희 일정이 비수기에 우기라고 하던데,
마지막날 1일만 비 맞으며 스쿠터 타고 오빠달려~ 했네요
오늘부터 야금 야금 태국사진 올려봅니다
*** 사진은 클릭후 원본크기로 보셔야 깨져보이지 않아요 ***
'나만의 일상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판티엣에서 여성모델 섭외하여 갠촬 후기 (2) | 2024.06.04 |
---|---|
베트남 G7 커피가 가끔씩 생각나네요 (0) | 2017.07.13 |
베트남 음식점에서 6명이서 맛있게 먹고 5만원 (0) | 2017.07.02 |
[태국여행] 태국의 풀문파티로 유명한 섬, 코팡안의 음식들 (0) | 2017.06.06 |
나만의 일상의 여행 게시판입니다 (0) | 201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