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11월2일에 방문하여 리뷰글을 남겼던 녹번동 네스토 이자카야에 오늘 또 다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음식점 이름은 "네스토 이자카야"이구요 , 요리주점입니다
일식 스타일에 중국식의 불을 겸미하여 요리하는데 저의 평범한 입맛에서도 정말 맛이 있다고 느껴지게 만든
몇 안되는 음식점 중 한곳입니다
오늘도 사진으로 도배하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우선 전에는 사진찍지 않았던 내부 인테리어 간단하게 먼저 올려보구요
일식음식점이니 피규어들이 거의 대부분 일본풍 캐릭터입니다
케로로병장,원피스,돈 끌어당기는 고양이, 동짜몽 또는 도라에몽
그리고 아이언맨, 픽사의 모더라 음음음..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죄송합니다
저의 한계네요
암튼 간단 인테리어 사진 4장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제일 먼저 나오는 음식인 두부이구요, 오늘은 시원한 맥주 500cc 주문했습니다, 맥주 정말 맛있어요
이 집에서는 소주,맥주,일본 술이 많이 있는데 저는 맥주파라 무조건 생맥주 시켰습니다
이제 본 요리사진을 공개합니다
저번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도 찹 스테이크 주문했습니다
일식과 스테이크 생각외로 궁합이 잘 맞아요 ^^
이번엔 어묵 사진입니다, 국물 맛이 간장소스 같은데 모랄까 짭쪼름하면서 맛있어요
어케 설명할 수 가 없네요,암튼 맛있어요
이날 저희에게 신메뉴라고 하여 서비스로 나온 삼치입니다
너무 많이 시켜 먹었나봅니다 ^^
위 새우튀김을 마지막으로 4명이서 배 터지게 잘 먹었습니다, 인생은 역쉬 배터지게 먹는게 남는겁니다
거기에 사진까지 남기니 추억도 생기고 좋죠 ^^
위치는요
맛있게 먹은 기념으로 네스토 이자카야 음식점 전경 찍었습니다
아참 , 저의 맛 평가는요
"역쉬 두번째 방문에서도
저의 평범한 입맛을 배신하지 않네요.
정말 정말 맛있구요
제 입맛에 정말 맛있는거라면 다른분들에게는 훨씬 더 맛있는겁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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