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시세가 엄청 오를거라 예상은 했지만
  요 몇칠 가격상승세는 엄청나네요
  초반에 비트코인때문에 재작년부터 고생하고 ktx고속열차에 승차 못한것이 되었습니다


 이더리움은 올해 1월에 1개에 7,000원에 살수 있는 기회를 놓쳤고 (어제 1개 35만원대),
  비트코인은 작년에 50만원 전후에서 살수 있던 기회를 놓쳤고 (어제 1개 400만원대),
 만일 내가 이더리움을 1000만원 어치 샀었다면 하는 생각을 하니,
   세상이 핑~~~~ 도네요


확실히 모든건 초반에 선점을 해야 하고 ,미래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질러야 했는데 그게 부족했나봅니다

  그리고 저의 주변환경이 저를 무척 힘들게하여 판단력과 의지력이 많이 약해졌나봅니다
그래서 경영이나 어떤 판단을 해야 할때는 정신이 맑아야 한다고 하던데,
이번에 많이 느끼네요

 이거다 싶으면 질러야 하는거..... 그게 저에게 요즘 필요한것 같습니다



Posted by belleza 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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